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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양평군청 유도팀이 단체전 우승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이하 유도팀)이 지난 12~18일 전남 순천시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8 순천만 국가정원 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 패권을 차지했다.

유도팀은 2013년 실업연맹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적은 있으나 대한유도회가 주최하는 메이저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처음이다. 단체전 8강에서 경남도청을 3-1, 준결승전에서 여수시청을 3-2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용인시청을 3-0으로 물리쳤다.

개인전에서는 채성희(-81㎏)가 8강에서 손근융(경운대)을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 준결승에서 홍석웅(용인시청)에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원종훈(-100㎏)은 8강에서 김영훈(여수시청)에게 메치기 한판승을 거뒀으나 준결승에서 황민호(경찰체육단)에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땄다.

채성희는 “동계훈련 후 올해 첫 시합이었는데 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다음 시합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현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 다음 대회에는 목표를 더욱 높이 설정해 통쾌한 한판승으로 군민들께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성훈 감독은 “개인전에선 아쉬운 경기였지만 단체전에서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다가올 춘계 전국 유도 실업연맹전과 경기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양평유도팀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팀임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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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오픈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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